프리미엄 닭고기 가공업체 (주)올품(대표이사 변부홍, 상주시 중덕동)이 최근 상주시를 방문해 1천 500만원 상당의 '찹쌀 품은 큰 삼계탕' 1천봉을 불우이웃과 시설 등에 나눠주라며 기탁했다.
- 기자명 김성대기자
- 승인 2013.05.19 22:04
- 지면게재일 2013년 05월 20일 월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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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닭고기 가공업체 (주)올품(대표이사 변부홍, 상주시 중덕동)이 최근 상주시를 방문해 1천 500만원 상당의 '찹쌀 품은 큰 삼계탕' 1천봉을 불우이웃과 시설 등에 나눠주라며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