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각북면 오크랜드 대표 이명언씨가 그랜드오픈(오크랜드 2차준공) 축하선물로 받은 백미 53포(시가 220만원 상당)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달라며 20일 각북면에 기탁했다.
- 기자명 김경곤기자
- 승인 2013.05.20 22:05
- 지면게재일 2013년 05월 21일 화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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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각북면 오크랜드 대표 이명언씨가 그랜드오픈(오크랜드 2차준공) 축하선물로 받은 백미 53포(시가 220만원 상당)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달라며 20일 각북면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