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우하우징 등

경산시는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주)한화63시티(대표 이율국), 한화큐셀코리아(주)(대표 김희철), (주)건우하우징(대표 김해용)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신·재생에너지는 영구적이면서도 환경오염이 없는 무공해 에너지로서 정부에서도 저탄소 녹색성장을 국가비전으로 설정, 신·재생에너지산업 보급 추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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