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내륙 곳곳에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내리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경주 캘리포니아비치를 찾은 시민들이 폭포수에 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기자명 엄익삼기자
- 승인 2013.06.30 22:07
- 지면게재일 2013년 07월 01일 월요일
- 지면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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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내륙 곳곳에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내리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경주 캘리포니아비치를 찾은 시민들이 폭포수에 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