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해바라기구미시의 대표적인 체육시설이 된 '구미 낙동강 체육공원' 진입로인 구미천 제방 둔치에 지난 5월초에 묘종으로 이식한 해바라기(품종 : 썬킹)가 만개해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당초 해바라기는 주민들의 볼거리 제공은 물론 하천 둔치의 불법경작을 방지할 목적으로 식재해 주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조성한 해바라기 꽃은 별모양, 하트, 사각형, 원형 등의 여러가지 모양을 형상화해 먼거리에서 보면 입체감을 가질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하철민기자 hachm@kyongbuk.co.kr

구미시의 대표적인 체육시설이 된 '구미 낙동강 체육공원' 진입로인 구미천 제방 둔치에 지난 5월초에 묘종으로 이식한 해바라기(품종 : 썬킹)가 만개해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당초 해바라기는 주민들의 볼거리 제공은 물론 하천 둔치의 불법경작을 방지할 목적으로 식재해 주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에 조성한 해바라기 꽃은 별모양, 하트, 사각형, 원형 등의 여러가지 모양을 형상화해 먼거리에서 보면 입체감을 가질 수 있도록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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