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생 침착하게 끈기로 노력하면 소망은 늦게 이루어 질 운세.

48년생 욕심내지 말고 분수를 지키면서 충실만이 성공의 길.

60년생 여성의 도움을 받으면 소망은 쉽게 성취될 수 있다. 72년생 난관이 있어도 현실을 직시하고 인내로 노력하면 해결됨. 84년생 여성의 협조 받으면 번창할 수 있으니 기회를 잡아라.

37년생 영업이나 판매는 동료와 서로 협동하면 이득이 크다.

49년생 힘들어도 포기 말고 새 방향으로 방법을 강구하라.

61년생 내 처신이 악운과 행운을 만드니 겸손사랑으로 행동해야. 73년생 뜻하지 않은 일과 교통사고 주의하고 근신 자숙하라. 85년생 외로워도 참고 온순히 임무를 수행하면 행운이 온다.

호랑이

38년생 본업에 충실해야 손실 피하고 투기 주색은 망신수가.

50년생 고전해도 더욱 분발하면 차차 안정되며 발전한다.

62년생 독선을 버리고 협동하면 동업 이사 사업은 번창한다. 74년생 노력해도 안되고 기회를 잃기 쉬우니 확실히 판단하라.

86년생 귀인이 도와주고 협력하여 사업 번창하고 발전한다.

토끼

39년생 여러개의 계약 관계가 생기면 그중 하나는 유리하다.

51년생 협조해주는 사람이 많아 성사되나 여자는 조심해야.

63년생 성실하여 신용 얻으면 승진하고 영전 기회도 있다. 75년생 약속이 예상보다 어렵게 되니 확실한 계약이 필요.

87년생 상호 믿음을 유지하면서 활용하면 서로 덕을 받는다.

40년생 괴롭다고 포기하면 재기가 힘드니 용기만이 회생할 수.

52년생 고집 버리고 성실히 이해하고 교섭하면 성사될 수.

64년생 친지와 우정을 변하지 말고 돈독히 해야만 길하다. 76년생 동업자나 귀인의 도움으로 번창 하고 직장인은 영달.

88년생 성공의 기운이 있으니 성실히 밀고가면 결과는 좋다.

41년생 목표를 크게 잡고 밀고 나가야 끝내는 소망은 달성.

53년생 예상치 않은 도움으로 취업이나 새 진로가 열일 운.

65년생 임무를 끝까지 노력하여 나가면 그 뜻이 달성 된다. 77년생 금방 이루어 질듯한 소원이 결과가 불길하니 말조심.

89년생 주위 사람과 협조와 협력함이 소원성취의 지름길.

42년생 어려움은 철저한 대비책을 세워 극복하면 성취된다.

54년생 노력이 결실을 맺는 때니 노력하여 큰 결실을 맺어라.

66년생 욕심은 금물 친구와 정을 돈독히 하고 봉사 자세 중요. 78년생 싫으면 하지마라. 힘들고 이득은 없고 난처함에 빠질 수. 90년생 겸손하고 최선을 다하면 순조롭게 풀리어 크게 발전

43년생 어렵다고 실망 말고 여성의 협조가 있으면 성사될 수도. 55년생 영업 판매 계약은 이익이 생기나, 오류에 주의가 필요. 67년생 내실을 기하고 의견을 수렴하며 해야 번창 한다. 79년생 소망은 실현되고 귀인의 도움도 받으니 만사형통.

91년생 외유내강으로 밑 사람 이익 챙겨주면 내게 복이 온다.

원숭이

32년생 묵묵히 헌신봉사하면 소망은 이루어지고 명예도 온다. 44년생 소원을 달성하기 힘든 때이니 심신 안정에 신경 써라. 56년생 이익이 적어도 신중하게 대처하면서 추진해야 길하다. 68년생

열심히 매진하면 소원은 순조롭게 성사되는 호운. 80년생 설득하려고 애쓰지 말고 때를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

33년생 남과 시비를 하지 말고 경거망동하지 말며 침착해야 길함. 45년생 일이 엉뚱하게 흘러 공든탑이 무너질 수니 기다려라.

57년생 귀인의 협조를 얻어 사업을 시작하면 빠른 성과가. 69년생 장애가 많아 소원이루기 힘드니 꾸준히 노력해야.

81년생 본업에 충실해야 손실 피하고 투기 주색은 망신수가.

34년생 상부상조하면 어려움은 해결되며 소망도 성취되리라.

46년생 금전 손실이 예상되니 조심조심 처신해 위기 넘겨라.

58년생 때가 와야 풀리니 조급히 행동 말고 내일을 계획하라. 70년생 현재의 고통은 내일의 새 희망을 기약하니 참고 도약하라. 82년생 남의 일에 간섭하지마라, 공연히 큰 구설수에 빠진다.

돼지

35년생 보증이나 무리한 요구는 정중히 거절하는 자세 필요.

47년생 마음 안정하고 좋은 운세를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59년생 변화를 시도할 때에는 잘 판단해 결정해야 실수 없다. 71년생 재수 길하니 구설 겁내지 말고 추진하면 좋은 일이.

83년생 가정불화가 있으니 이해와 양보로 성의를 다하라.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