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경찰서는 1일 경북지방청 정보화장비담당관실과 합동으로 부계면 소재 성바오로 청소년의 집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IT분야 재능을 활용해 컴퓨터 점검, 정보화교육 등 정보화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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