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칠포국제재즈페스티벌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포항 칠포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져 나흘간 3만 5천여명 관객이 찾아 호황을 이뤘다.
사진은 싱가폴 출신 여성 보컬리스트 야신타(Jacintha)가 대니 보이(Danny Boy)를 불르고 있다.
제7회 칠포국제재즈페스티벌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포항 칠포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져 나흘간 3만 5천여명 관객이 찾아 호황을 이뤘다.
사진은 싱가폴 출신 여성 보컬리스트 야신타(Jacintha)가 대니 보이(Danny Boy)를 불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