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농업기술센터와 (사)한국 농경문화원이 최근 농산물과 산야초를 활용한 발효 제조방법 습득과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해 교육을 마련, 교육생 79명 가운데 74명이 수료하고 66명이 농산물 산야초 효소 제조사 자격증 시험에 응시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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