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럽게 익어가는 사과29일 포항시 북구 청하면 청계농원에서 농원주인 박경동씨(53)가 탐스럽게 익어가는 사과를 손질하고 있다. 엄익삼기자 umis@kyongbuk.co.kr

29일 포항시 북구 청하면 청계농원에서 농원주인 박경동씨(53)가 탐스럽게 익어가는 사과를 손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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