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산·학가산권역 2개소

경북도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데 도움을 주는 농어촌인성학교 2개소를 추가 선정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교육부 합동심사 결과 영천 보현산 권역과 안동 학가산 권역 2개소가 인성학교로 추가 선정돼 도내에 모두 4개소의 인성학교를 확보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