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법전중앙초등학교(학교장 박영수)는 최근 화재로 집을 잃은 1학년 재학생 김 모(7)군의 가정을 방문해 교직원과 학생들이 모은 성금 102만7천원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
- 기자명 박문산기자
- 승인 2013.11.11 21:33
- 지면게재일 2013년 11월 12일 화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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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법전중앙초등학교(학교장 박영수)는 최근 화재로 집을 잃은 1학년 재학생 김 모(7)군의 가정을 방문해 교직원과 학생들이 모은 성금 102만7천원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