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법전중앙초등학교(학교장 박영수)는 최근 화재로 집을 잃은 1학년 재학생 김 모(7)군의 가정을 방문해 교직원과 학생들이 모은 성금 102만7천원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