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장로교회(목사 연재국)는 본격적인 동절기를 접어들면서 일선에서 고생하는 강구면 청소차기사 및 환경미화원 8명에게 겨울을 따뜻하게 날수 있도록 방한복과 안전화(시가 16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 기자명 최길동기자
- 승인 2013.11.21 22:16
- 지면게재일 2013년 11월 22일 금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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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장로교회(목사 연재국)는 본격적인 동절기를 접어들면서 일선에서 고생하는 강구면 청소차기사 및 환경미화원 8명에게 겨울을 따뜻하게 날수 있도록 방한복과 안전화(시가 16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