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지사장 김재천)는 최근 영주명품요양병원 등 사회복지시설 5곳을 방문해 공사의 만원으로 1벌의 내복을 1명의 독거노인에게라는 슬로건을 걸고 '내복펀드' 모금을 통해 구입한 내복 200벌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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