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지사장 김재천)는 최근 영주명품요양병원 등 사회복지시설 5곳을 방문해 공사의 만원으로 1벌의 내복을 1명의 독거노인에게라는 슬로건을 걸고 '내복펀드' 모금을 통해 구입한 내복 200벌을 전달했다.
- 기자명 권진한기자
- 승인 2013.12.25 21:12
- 지면게재일 2013년 12월 26일 목요일
- 지면 17면
- 댓글 0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지사장 김재천)는 최근 영주명품요양병원 등 사회복지시설 5곳을 방문해 공사의 만원으로 1벌의 내복을 1명의 독거노인에게라는 슬로건을 걸고 '내복펀드' 모금을 통해 구입한 내복 200벌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