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부군수에 김경원(사진) 전 도청이전추진본부 총괄지원과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신임 김 부군수는 1978년 공직에 입문한 뒤 팔공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장, 행정지원국 등을 요직을 두루 거쳤다.
가족으로는 부인 이춘기씨와 1남 2녀을 두고 있으며, 고향은 의성이다.
김경원 부군수는 "울진군의 주요 핵심사업들을 살펴보고 생태·문화·관광 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울진군 부군수에 김경원(사진) 전 도청이전추진본부 총괄지원과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신임 김 부군수는 1978년 공직에 입문한 뒤 팔공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장, 행정지원국 등을 요직을 두루 거쳤다.
가족으로는 부인 이춘기씨와 1남 2녀을 두고 있으며, 고향은 의성이다.
김경원 부군수는 "울진군의 주요 핵심사업들을 살펴보고 생태·문화·관광 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