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는 4일 오전 대구월드컵경기장 뒤편에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시와 공동으로 지역 시민단체, 안전보건유관기관 및 사업장 안전보건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해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염원하는 안전기원제와 안전수칙 준수를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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