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제길)은 최근 관내 초·중학교 및 도서관 행정실장과 청 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와 독도 침탈 행위를 규탄하고 일본은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즉각 폐기하고 독도 영유권을 침탈하려는 망동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 기자명 권진한기자
- 승인 2014.02.26 21:23
- 지면게재일 2014년 02월 27일 목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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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제길)은 최근 관내 초·중학교 및 도서관 행정실장과 청 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와 독도 침탈 행위를 규탄하고 일본은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즉각 폐기하고 독도 영유권을 침탈하려는 망동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