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익 영주시장 예비후보가 시장에서 한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장화익 새누리당 영주시장 예비후보는 6일 6·4지방선거 D-90 시점을 시작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노동력을 상실하고 경제력이 없는 노인층, 농촌, 전통시시장 등 현장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서민의 애로사항 등을 수렴해 공약에 반영하는 '장화익의 민생소통 90일' 프로젝트에 들어간고 밝혔다.

이에따라 장 예비후보는 "오는 10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서민계층 등과 현장간담회를 개최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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