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구미시 기업, 작년 수출액 전국 2위…충남 아산 1위

등록일 2014년03월22일 00시43분  

지난해 경북 구미지역 기업의 수출액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2위를 기록했다.

구미상공회의소는 무역협회의 각 시·군별 수출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구미지역 수출액이 367억4천400만달러로 충남 아산의 401억4천600만달러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미지역 수출액은 2000년부터 전국 1위를 차지했으나 2010년 아산에 추월당한 뒤 2∼3위에 머물고 있다.

구미지역 수출액이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7년 9.4%에서 지난해 6.6%로 줄었다.

도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8.3%다.

김진회 구미상의 조사부장은 "기업의 투자를 끌어낼 수 있도록 입지나 세제 등에서 유인책을 마련해야 하고 구미4단지 확장단지, 구미하이테크밸리, 구미경제자유구역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야 수출을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 경북일보 & kyongbuk.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