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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자유학기제 통해 학생 꿈·끼 살린다"

연수회

하철민기자 hachm@kyongbuk.co.kr 등록일 2014년03월23일 20시55분  
21일 구미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중학교 교감, 수석교사, 진로진학상담부장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학기제의 정착을 위한 연수회가 열렸다.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지난 21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학교 교감, 수석교사, 교육과정부장, 진로진학상담부장 90여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의 정착을 위한 연수회를 개최했다.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수업 운영을 토론, 실습 등 학생 참여형으로 개선하고 진로탐색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이다.

이날 연수는 자유학기제의 확산 기반 조성 및 조기 정착을 위해 '자유학기제의 이해와 수업방법 개선 방안'이라는 주제의 특강과 자유학기제 운영 사례 발표로 이루어졌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일선 학교에 자유학기제에 대한 개념을 정립시키고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내·홍보 활동을 강화함은 물론 자유학기제를 대비한 지역사회와의 인적·물적 인프라 구축,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 방안 등에 안내해 나갈 방침이다.

황태주 교육장은 "자유학기제를 통해 학생들이 꿈과 끼를 살리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지속적인 자기성찰과 자기주도적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행복한 학교 생활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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