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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 청송군연합회, 우리 지역엔 고부갈등 없어요

정나누기 행사 가져

김세종기자 kimsj@kyongbuk.co.kr 등록일 2014년03월23일 21시12분  

생활개선청송군연합회(회장 이미경)는 지난 21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어르신(80명)과 생활개선회원(120명)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 고부간 및 독거노인과의 관계 향상으로 행복한 농촌을 만들기 위한 고부간 정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고부간 정 나누기 행사는 고령화되는 농촌사회에서 노인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본보기가 되도록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실천하고자 실시되고 있다.

이날 생활개선회 군임원, 읍면회장이 어르신께 큰절을 올리기, 어머님께 드리는 편지낭송, 색소폰 연주, 어린이들의 난타공연과 장기자랑 등 축하공연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읍면 장기자랑 등 화합한마당 행사로 이뤄졌다.

생활개선청송군연합회는 매년 불우이웃돕기, 독거노인 돌보미, 다문화가족 친정엄마 되어주기 및 제사상 차리기, 경로잔치, 전통음식 만들기 등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생활개선청송군연합회 이미경 회장은 "웃어른을 공경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생활속에서 실천해 건강하고 화목한 농촌가정을 만들고 더불어 사는 농촌사회 발전을 위해 생활개선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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