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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우수창작 애니메이션 '산실'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EBS와 공동 제작 업무 협약 체결

김우섭기자 kimws@kyongbuk.co.kr 등록일 2014년03월24일 21시49분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김준한)은 EBS(사장 신용섭)와 애니메이션 공동 제작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식을 진흥원 2층 회의실에서 23일 체결했다.

EBS는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과 창작 애니메이션 발굴과 지원을 위한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

양사는 △창작 애니메이션 공동 제작 △지역 애니메이션 산업 육성 △문화콘텐츠 산업 진흥 △스튜디오·중계영상 활성화를 위한 기술교류 및 자문협력 등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협약 이전, EBS는 2012년에 안동영상미디어센터가 제작했던 '엄마 까투리'를 어린이날 특집으로 편성해 방영한 바 있다.

EBS 신용섭 사장은 "진흥원과 애니메이션 공동 제작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은 EBS에 방영할 계획이다. EBS가 지역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과의 협력으로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김광림 의원은 "활발한 공동제작을 통해 국내 애니메이션의 창작 기반을 강화해 온 EBS와 그간 경북 지역의 애니메이션, 게임, 영상콘텐츠 산업 성장에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이 함께 한다면 안동시가 우수 창작 애니메이션의 산실이 되고 세계 문화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며 지역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약속했다.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김준한 원장은 "EBS 방송플랫폼을 활용해 경상북도 인물·역사·스토리·유무형 문화자원을 콘텐츠화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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