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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수·최유철 의성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

이만식기자 mslee@kyongbuk.co.kr 등록일 2014년03월24일 22시15분  
김주수(왼쪽), 최유철

새누리당 의성군수 후보로 공천을 신청한 김주수(62) 전 농림부차관과 최유철(60) 의성군평화통일정책자문위원회 의장이 지난 23일 의성군 의성읍에서 시간차를 두고 나란히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세몰이에 나섰다.

이들 2명의 예비후보는 "새누리당 공천 = 당선"이라는 지역 분위기에 편승해, 본선에 앞서 치러지는 새누리당 경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당원과 군민의 신임을 얻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 예비후보는 23일 오후 1시께 의성군 의성읍 후죽리에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한갑수 전 농림부장관, 새누리당 김재원 국회의원, 정해걸 전 국회의원, 정상명 전 검찰총장, 지지자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후보는 "지역을 떠나있던 지난 시간 의성군민과 지역 특산물 판매를 위해 서울시농수산물공사에서 많은 노력을 해 왔으며, 의성을 자주 찾지 못한 자신에게는 다소 불리할 수도 있지만, 그간의 노력들을 의성군민들은 진심으로 이해하고 적극적인 지지와 도움을 기대한다며, 낙후된 의성을 선진 농업군으로 이끌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또 "어떻게 군수가 되는가 보다는 어떻게 의성을 발전시킬 것인가를 고민해 왔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최유철 의성군수 예비후보도 같은날 오후 3시께 의성군 의성읍 후죽리에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새누리당 김재원 국회의원, 이인기 전 국회의원, 박영일 대한노인회 경북지회장, 당직자, 지지자등 1천500여 명이 참석했다.

최 예비후보는 "지금껏 고향을 지키며 고향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떠나는 의성이 아니라 돌아오는 의성이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작은 아픔도 꼼꼼히 챙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김재원 국회의원과 함께 호흡을 맞춰 총선과 대선을 치렀다"면서 "국회의원과 손발이 잘 맞는 후보가 군수로 선출돼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해 달라"며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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