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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신화랑풍류벨트 조성사업 '첫 삽'

경북도, 내년까지 566억 투입…체험형 관광콘텐츠 개발

양승복기자 yang@kyongbuk.co.kr 등록일 2014년03월25일 21시21분  
영천 신화랑풍류벨트 조성사업 기공식이 25일 영천시 금호읍 황정리 일원에서 김관용 도지사, 한혜련 도의회 부의장, 김영석 영천시장,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북도는 25일 영천시 금호읍 황정리 일원에서 김관용 도지사, 한혜련 도의회 부의장, 김영석 영천시장, 기관단체장,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 신화랑풍류벨트 조성사업 기공식을 가졌다.

영천 신화랑풍류벨트(화랑설화마을) 조성사업은 내년까지 총 566억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으로 3대문화권사업의 선도사업이다.

화랑의 '산수유오'(山水遊娛)정신을 연출한 휴양레저형 공간으로 조성되며, 화랑의 시대정신과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설화재현마을과 화랑수련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화랑무예공연장 등 체험형 관광콘텐츠로 개발한다.

3대문화권사업은 경북도의 유교·가야·신라 등 풍부한 역사문화자원과 낙동강·백두대간 등 친환경 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기반 조성사업이다.

2019년까지 영천 신화랑풍류벨트조성사업 등 8개 선도사업과 신라문화탐방 바닷길 25개 전략사업 등 모두 50개 사업에 3조5천473억 원이 투입된다.

김관용 도지사는 "3대문화권사업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으로 역사문화와 강·산·해 생태 자원을 바탕으로 경북형 문화융성 실현의 기반 마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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