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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올해 일자리 1만4천개 만든다

공공근로·환경지킴이 사업 등 추진

황기환기자 hgeeh@kyongbuk.co.kr 등록일 2014년03월25일 21시30분  

경주시는 민선5기 일자리목표 공시제 마지막해인 올해 총 1만4천12명의 일자리를 창출키로 했다.

시의 올해 일자리창출 계획은 국비, 도비, 시비가 투입되는 예산을 중점적으로 각 과·소 등의 일자리사업 발굴을 통해 추진할 방침이다.

일자리창출사업은 정부부문과 민간부문으로 나눠 추진하며 정부부문은 공공근로, 경력단절여성 알선, 환경지킴이사업 등 직접일자리창출 8천70명과 지역맞춤형일자리창출지원사업, 자동차부품 지역맞춤형 양성사업 등 직업능력개발훈련 882명으로 추진한다. 또 취업박람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등 고용서비스 1천315명, 청년창업프로젝트사업 등 창업지원 15명, 일자리창출 시민대토론회, 동국대 창업보육센터 건립과 4개 취업지원센터 구인·구직자 DB구축을 통한 인프라구축, 기타 일자리사업 215명이다.

민간부문은 기업유치 1천200명과 기타 민간부문, 경주화백컨벤션센터 건립, 양성자가속기 연구센터 건립 등 2천315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6월까지 8천5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올해 전체 일자리창출 계획대비 60.6%의 일자리창출과 민선5기 전체 일자리창출계획(4만개) 대비 128.3%(5만1천330명)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일자리목표 공시는 '일자리창출은 최고의 복지이며, 일자리는 시민의 행복과 직결된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2010년 7월 민선5기 시작과 함께 최양식 시장이 시민에게 공표했다.

최양식 시장은 "대형국책사업과 기업유치 등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데 각 과·소 등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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