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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콘텐츠정책포럼 발족

전문가 55명 참여… '경북형 창조경제' 선도

김우섭기자 kimws@kyongbuk.co.kr 등록일 2014년03월26일 21시09분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김준한)은 김남일 도 문화관광체육국장과 이도선 위원장을 비롯한 포럼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문화콘텐츠정책포럼의 발족식을 26일 진흥원에서 가졌다.

올해 5년째를 맞는 경북문화콘텐츠정책포럼은 3개 분과, 55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내년 12월말까지 2년간 경상북도의 문화융성과 이를 통한 '경북형 창조경제(G-Wave)'를 선도하게 된다.

인문문화콘텐츠분과는 신라, 가야, 유교문화를 비롯한 경상북도의 뿌리와 인문정신문화분야를 집중해서 다룰 예정이고 산수문화콘텐츠분과는 경상북도의 수려한 강·산·해와 산해진미 콘텐츠 개발을 담당하며 문화산업콘텐츠분과는 문화와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을 통한 문화콘텐츠 산업화와 국제화를 담당한다.

그리고 정책포럼의 2014년도 주요 활동 과제로 종합포럼 2회, 분과별 포럼 3회, 동학농민운동 120주년 기념 세미나 등 세미나 개최 2회가 진행된다.

포럼 운영 결과에 따른 발굴정책 및 콘텐츠 활성화 방안에 대한 결과물은 자료집으로 발간해 문화콘텐츠산업 관련 기관, 단체 및 도내 23개 시군에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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