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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경북도 산업평화대상…신노사문화 정착에 앞장서 도정발전 기여

근로자부문에 전상구 영도벨벳 노조위원장 수상

양승복기자 yang@kyongbuk.co.kr 등록일 2014년03월26일 21시14분  
김관용 도지사가 제17회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는 26일 도청 강당에서 제17회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영예의 대상에는 근로자부문에 (주)영도벨벳 노조위원장 전상구씨가, 사용자부문에 (주)한화 구미사업장 사업장장 윤경식씨가 각각 수상했다.

전상구 노조위원장은 건전하고 합리적인 노사활동을 통해 지역산업 평화정착에 기여했으며, 특히 노사화합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및 성과에 따른 보상 체계를 구축하고, 근로자의 교육, 조직문화 개선활동 전개 등 신바람 나는 일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윤경식 사업장장은 상생과 화합의 신노사문화 구축 및 산업안전 실현과 고교인턴, 시간제근로자 채용을 통한 지역인재 고용안정화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근로자 부문 금상에는 황의석 에이케이컴텍(주) 노조위원장, 은상은 박남규 (주)신영 노조위원장, 동상은 박대진 롯데푸드(주) 김천공장 생산팀장, 최석진 ㈜문경택시 노조위원장이 수상했다.

사용자 부문 금상은 이관호 유한킴벌리 김천공장 공장장, 은상은 안강현 영일기업(주) 사장, 동상은 김무영 (주)엠텍 대표이사와 박장흠 동화기업(주) 부사장이 각각 수상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산업체 현장의 주역으로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동반자적 신노사문화 정착에 앞장서 기업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정발전에 기여한 수상자들에게 감사하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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