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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한우-사과 경남지역 공략 나선다

메가마트서 오늘부터 5일간 대축제 행사

권진한기자 jinhan@kyongbuk.co.kr 등록일 2014년03월26일 21시44분  
메가마트에 진열된 영주한주를 고객들이 보고 있다.

영주에서 생산된 한우와 사과가 부산 경남 최고의 유통망과 마케팅을 자랑하는 메가마트를 통해 소비자들과 만난다.

이에따라 시는 부산·경남권 농·축산물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메가마트와 27일부터 5일간 제5회 메가마트 영주한우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메가마트 부산 동래점을 비롯한 전국 11개 지점에서 일제히 개최되며 무료시식 및 판매행사를 통해 영주 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메가마트에 진열된 영주사과.

영주시와 메가마트는 지난 2011년 2,000두를 직거래해 12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영주 한우의 대량소비처로 사업파트너 관계를 맺어왔다.

영주한우의 인기 비결은 우수한 품질로, 영주한우 브랜드 사업 참여 농가 중 무항생제 친환경단체 인증과 HACCP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항생제를 쓰지 않고 친환경적인 환경에서 사육한 건강한 소로 프리미엄급 상품을 출시해 메가마트 소비자들로부터 인정 받았다.

이에 힘입어 같은 기간 메가마트 5개 지점에서는 영주사과 판촉행사를 열기로 하고 영주농산물유통센터와 메가마트는 올해부터 격월제로 영주사과 특별행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오는 2015년부터는 부산·경남 소비자들이 쉽게 영주사과를 맛볼 수 있도록 상시 판매키로 협의했다

한편 영주시는 영주한우에 이은 영주사과의 대량출하 기반 구축으로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전국의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영주시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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