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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택 "융·복합도시 영양군 만들겠다"

영양군수 출마

정형기기자 jeonghk@kyongbuk.co.kr 등록일 2014년03월26일 22시24분  
권영택 영양군수

3선 출마를 위한 권영택 영양군수의 기자회견이 26일 영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권군수는 기자회견에서 "군수가 되기 위함보다는 내 고향 영양군을 산간오지로 방치할 수 없다는 강한 책임감과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선거에 출마를 했으며, 초선 4년은 기반을 다지고 준비한 시간이었다면 재선 4년간은 본격적인 성장의 시기였고 이제는 이 모든 사업들을 완성시키는 단계기 위해 출마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재임기간 동안 풍력에너지발전단지를 조성과, 자연을 상품화 하는 웰빙과 힐링 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국책사업인 산채클러스터조성사업을 유치, 국립멸종위종복원센터, 한우, 젖소개량사업소 유치, 산촌문화누림터, 그리고 미래 영양군의 새로운 지속가능성사업인 음식디미방 푸드스쿨 등 지역활성화를 위해 대외 자본을 유치하는 국책사업에 도전해서 당당히 유치하는 성과를 얻었으며,유통공사를 통한 농산물 계약재배를 포함한 유통을 일원화한 고소득을 창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치유마을, 외씨버선길 등 자연을 이용한 관광자원화산업의 기틀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임대아파트 200호를 지역으로 유치했으며 이제 3선을 통해 창조영양, 글로벌 영양, 융복합도시 영양군을 만드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 군수는 26일 영양군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설계획이며, 오는 4월 3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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