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소속 생활안전 관련 10여 개 기관·단체 150여 명은 27일 오후 3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식품 표시사항 확인과 관심, 안전한 식생활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캠페인 및 가두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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