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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화유산 해설 역량 키웠죠"

새내기 공무원 대상, 경주바로알기 현장탐방교육

황기환기자 등록일 2014년03월30일 20시43분  
'경주 바로알기' 현장탐방에 나선 경주시 새내기 공무원들이 최부자아카데미교육장에서 최양식 시장으로부터 특강을 듣고 있다.

경주시가 새내기 공무원을 대상으로 '경주 바로알기' 현장탐방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8일 실시한 새내기 공무원 현장탐방 교육은 전입자와 공무원 경력 1년 미만자 등 총 9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경주바로알기' 현장탐방 교육은 경주의 지역적 특성을 빠르게 파악하고, 문화재의 올바른 이해로 언제 어디서나 관광객들에게 문화유산 해설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동궁원, 북천고향의강 현장, 월정교복원 현장, 교촌한옥마을을 탐방한 후 최부자아카데미교육장에서 최양식 시장으로부터 '바람직한 공직자의 자세' 특강을 듣고 남산유적을 답사하기도 했다.

다른 지역 출신인 박상익 주무관은 "시험에 합격해 경주시 공무원이 됐지만 동궁원이 어떤 곳인지도 잘 알지 못했다"면서 "이번 현장탐방 기회로 새로운 천년을 준비하는 경주시의 공무원이란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자원을 직접 안내하고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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