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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역사의 김천문화회관 새로 짓는다

기공식 가져…내년 10월 개관

김부신기자 kbs@kyongbuk.co.kr 등록일 2014년03월30일 21시45분  
김천시는 지난 28일 남산동 문화회관 현장에서 박보생 김천시장, 이철우 국회의원 및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문화회관 기공식을 가졌다.

김천시는 지난 28일 남산동 문화회관 현장에서 박보생 김천시장, 이철우 국회의원 및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문화회관 기공식을 가졌다.

1965년에 건립된 기존 문화회관은 그동안 건물이 노후하고 면적이 협소해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은 물론 늘어나는 문화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데 한계를 보여왔다.

이에 시는 기존 문화회관을 철거하고 국도비 34억을 유치해 총 99억을 투자 지하1층, 지상 4층, 연면적 2천724㎡의 규모로 지어 2015년 10월 개관할 계획이다.

주요시설로 450석 공연장과 사무실, 회의실, 연습실 등을 갖추게 된다.

혁신도시 건설, 김천경찰서 이전으로 구도심에 대해 걱정하는 지역여론이 있는 이때 구도심지에 신축될 김천문화회관은 구도심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간 균형발전과 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 시켜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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