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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수산가공식품산업 발전방안 모색

제2회 경북 동해안 수산업 활성화 심포지엄 4일 개막

최길동기자 kdchoi@kyongbuk.co.kr 등록일 2014년03월31일 21시42분  
'제1회 경북 동해안 수산업 활성화 심포지엄'모습.

영덕군은 제17회 영덕대게축제행사 4,5일 이틀에 걸쳐 '제2회 경북 동해안 수산업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4일 오후 2시 영덕군민회관에는 '동해안 수산가공식품의 현실과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주제로 경북 동해안 수산식품 발전을 위한 전문가 특강 및 종합토론이 있으며 동해안 수산식품의 발전방향, 영덕 로하스 수산식품단지의 활성화 방안, 경북 동해안 대게산업 육성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둘째 날은 수산식품 HACCP 인증업체 견학, 영덕대게축제장 투어 등 다양한 행사 및 체험이 진행된다.

그동안 경북 동해안 수산업은 기존의 1차적인 수산가공업에서 체계적인 수산가공식품산업으로의 변화가 절실히 요구도돼 왔으며, 지역별 명품 수산물브랜드 육성과 이를 통한 지역발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왔다.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행사를 주최하게 된 영덕군에서는 동서4축 고속도로와 동해중부선철도 등이 완공되면 편리해진 교통망을 기반으로 동해안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 된다.

내년 상반기에 준공을 목표로 영덕군 강구면 금호리에 조성중인 로하스 특화농공단지 및 수산식품거점단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이를 기반으로 경북 동해안 수산식품 산업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의 수산가공식품산업은 수산발전 산업을 주도함에도 불구하고 효율적 정책지원이 미흡하였으며 고부가가치의 수산가공산업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대책 마련이 요구되어 왔는데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경북 동해안 수산가공산업이 한층 더 도약 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 많이 나와 동해안 수산가공산업 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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