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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생 "행복한 부자 김천 만들겠다"

김천시장 출마

김부신기자 kbs@kyongbuk.co.kr 등록일 2014년04월02일 22시23분  
박보생 김천시장

박보생 김천시장은 지난 1일 오후 김천황금시장 상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마가편(走馬加鞭)' 이라는 고사 성어를 언급하며 "본인에게 채찍질을 하여야 할 때이지 말(馬)을 바꿀 때가 아니다"며 김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박 시장은 "김천-진주간 고속화 철도사업, 150만평 일반산업단지조성, 하야로비 공원조성 등 김천 미래의 대형프로젝트사업들을 추진 중에 있으므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다져나가고 있는 중요한 시기이다"며 3선 도전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박 시장은 중단 없는 김천발전을 이끌 적임자, 김천통합과 시민화합을 이끌어 낼 것, 묵묵하게 김천을 지키고 헌신하고 있는 분의 자존심을 지켜줄 것 등을 강조하며, 민선 6기 시장이 된다면, 민선 5기 동안 남부내륙 중추도시로 성장한 것에 만족하지 않고 '역사와 문화의 도시 김천, 행복한 부자 김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 김천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상생발전 시켜 나갈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박근혜 정부의 문화융성 정책을 김천에 안착시키기 위한 김천 역사문화 복원 △도심이 재생되는 창조 김천 △경제가 살아나는 희망 김천 △사람이 중심 되는 행복 김천 △자연과 아우러진 녹색 김천 등 5가지 공약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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