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농민사관학교 '고품질 감 재배 과정' 입학생 27명을 대상으로 상주 감 시험장(장장 김세종)이 이달부터 총 20회 과정의 교육에 나서 앞으로 경북 감산업을 이끌어 나갈 주역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