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삼성라이온즈의 정규시즌 및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원하기 위해 '2014 최강 삼성 예·적금'을 7일부터 한시 판매한다.

201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전 영업일까지 1천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되는 이 상품은 2.52%의 기본금리가 제공된다. 더불어 삼성라이온즈가 정규시즌에서 우승하면 0.1%p, 한국시리즈에 우승하면 0.1%p의 금리가 추가로 제공되는 등 최대 0.2%p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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