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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수산물 명품화로 연간 어민소득 7천만원 달성”

새누리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양승복기자 yang@kyongbuk.co.kr 등록일 2014년04월06일 22시31분  
김관용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지난 4일 울진 후포항을 찾아 그물을 손질하고 있는 어부 남성길(72)씨와 이야기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김관용 새누리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동해안을 돈이 흐르는 바다 목장으로 만들고, 수산물을 명품화 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 어민들 소득을 획기적으로 올리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지난 4일 영덕과 울진 등 동해안지역을 방문한 자리에서 "어촌도 이제 주5일 근무 정착과 해외 관광객 방문 등 시대 조류에 맞춰 맞춤형 관광개발이 필요하다"며 "지역민들의 소득을 높이고, 늘어나는 관광 수요에 적합한 전략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가 목표로 하고 있는 어민 소득은 연간 6~7천만원 정도. 지난 2012년 말 기준 3천700만원 대의 거의 배에 가까운 수준이다.

김 후보는 "임기 중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 나아가 어민들이 보다 행복하고 윤택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가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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