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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서 밍크고래 혼획…1천350만원에 위판

배형욱기자 bhw@kyongbuk.co.kr 등록일 2014년04월07일 22시32분  
바다의 로또 밍크고래영덕 앞바다에서 혼획된 밍크고래. 길이 396㎝, 둘레 200cm로 후포수협을 통해 1천350만원에 위판됐다. 포항해경 제공

지난 5일 새벽 4시께 영덕군 백석면 금곡2리 동방 약 1마일 해상에서 밍크고래(길이 3.96m, 둘레 2m)가 정치망어선 T호(20t·축산면 선적)의 그물에 걸린 채 발견됐다.

밍크고래는 T호 선장 K씨(67)가 발견, 포항해양경찰서에 신고했다.

포항해경 조사 결과 밍크고래에 작살, 창 등의 포획 흔적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따라 K씨는 고래유통증명서를 발부 받았다.

밍크고래는 후포수협 위판장에서 경매를 통해 1천350만원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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