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외서면 소재 (주)돌나라 한농제약(대표이사 정석동)이 최근 외서면 예의 2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 40세대에 손 소독제와 치약 등 150여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