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외서면 소재 (주)돌나라 한농제약(대표이사 정석동)이 최근 외서면 예의 2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 40세대에 손 소독제와 치약 등 150여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 기자명 김성대기자
- 승인 2014.04.08 20:58
- 지면게재일 2014년 04월 09일 수요일
- 지면 17면
- 댓글 0
상주시 외서면 소재 (주)돌나라 한농제약(대표이사 정석동)이 최근 외서면 예의 2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 40세대에 손 소독제와 치약 등 150여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