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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격전지를 가다 - (9) 대구 동구청장

구 의원-시 의원 2명 3자 대결 구도, 강대식·권기일·정해용 25일 새누리당 경선 대비 막판 표심잡기 주력

이기동기자 leekd@kyongbuk.co.kr 등록일 2014년04월14일 22시32분  
왼쪽부터 강대식, 권기일, 정해용.

현역 단체장이 빠진 대구 동구 새누리당 기초단체장 선거가 구 의원과 시의원(2명)의 대결로 압축되면서 구민들이 과연 누구를 선택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동구는 강대식 전 동구의회 의장과 정해용·권기일 전 시의원이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접전을 벌이고 있다.

당초 예상과 달리 뒤늦게 선거 사무소를 개소한 강대식 전 의장이 인지도에서 다소 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해용, 권기일 두 후보는 지지표를 끌어 모으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특히, 3명의 후보들은 선거인단의 50%를 차지하고 있는 새누리당 당원들의 표심을 잡기위해 핵심당원들을 상대로 물밑 작업을 펼치는 등 오는 25일 동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치러지는 경선에 대비 막판 분위기 띄우기에 주력하고 있다. 이처럼 각 후보들마다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구 의원이 시의원을 이길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번 새누리당 경선은 여론조사 50%, 당원 50%로 선거인단 수는 각각 2천29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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