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다가·건가통합센터시범운영기관(센터장 정유희)은 다문화가정 부모·자녀를 대상으로 책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사회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책 읽는 엄마, 책 먹는 아이'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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