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7일 알천전시장서 '만남의 시간'

'2014 경주작가 릴레이展'의 세 번째 주자인 김현숙 작가의 전시가 29일 경주예술의전당 알천전시장에서 오픈했다.

회화 작가인 김현숙은 이번 전시에서 자연의 생명체와 인간의 관계에서 '만남'의 의미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자연과 어우러진 인간의 문화, 자연에서 만나는 동·식물과 인간의 의미, 그리고 자연과의 막연한 그때그때마다의 '교감'을 캔버스에 담아냈다.

한편 꿈을 찾는 자연의 화가, 김현숙 작가와의 만남은 내달 7일 오후 4시에 알천전시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경주작가 릴레이展'은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전시활동공간을 제공하고자 작년에 처음 기획된 전시로,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13명의 작가가 12월 21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알천전시장(B1)에서 릴레이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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