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청년유도회(회장 김철용)가 지난달 30일 상주문화회관 전정에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연일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기자명 김성대기자
- 승인 2014.05.01 21:12
- 지면게재일 2014년 05월 02일 금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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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청년유도회(회장 김철용)가 지난달 30일 상주문화회관 전정에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연일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