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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취업 원하는 경력단절여성 전폭 지원

실버레저 코칭 매니저 과정 등 직업교육 무료 운영

하경미기자 jingmei@kyongbuk.co.kr 등록일 2014년05월12일 21시16분  
포항시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개강식.

포항시가 결혼, 임신, 출산, 가사 등으로 사회경력이 단절돼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단절여성들의 원활한 취업 지원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시는 12일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의 일환인 '실버레저 코칭매니저 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실버레저 코칭매니저 과정은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있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2개월 동안 진행되며 노인여가지도와 동화구연, 마술교육을 통해 노인전문시설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이번 과정 외에도 '오피스 매니지먼트' 등 3개 과정을 운영 중에 있으며 오는 19일에는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스토리북 마스터(영어독서지도사)'과정을 개강할 예정이다. 또한 다음 달에는 한국폴리텍대학과 연계해 전문기술과정인 'CNC선반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직업교육훈련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고 교육비는 무료이며, 18개월 이상의 아이가 있을 경우 무료 보육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교육 수료 후에도 전문취업설계사를 배치해 취업상담, 취업연계 등 지속적인 취업관리가 이뤄지며 동행면접, 새일여성인턴제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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