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신흥동 소재 갑장사(주지 혜성스님, 신도회장 강경구)는 최근 백혈병 환자에게 치료비를 지원해 준데 이어 지난 12일에는 형편이 어려운 5명의 중고생들에게 각 30만원씩(총 1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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