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규대 후보

청도군의원 '가'선거구 1-다 예규대 후보는 "농촌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는 유일한 농사꾼 후보로 누구보다 농촌의 어려움, 농민의 고통을 잘 알아 제가 겪고 있는 어려움, 고통을 군정에 적극 반영시키겠습니다"개인연설로 득표전에 나섰다

예 후보는 "소외된 산동 매전에 살고 있고 산동 금천면에 사무소를 내고 있는 진짜 산동지킴이, 낙후된 산동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헌신 봉사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예후보는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 △운문댐직하류 정비사업을 조기에 완공하여 태풍피해에 만전에 기여 △지역특산품 유통개선을위해 청도현지 공판장을 활성화 등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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