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교육지원청 조시박 교육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직원들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봉화읍 유곡리 과수농가에서 과일 적과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 기자명 박문산기자
- 승인 2014.06.01 21:10
- 지면게재일 2014년 06월 02일 월요일
- 지면 17면
- 댓글 0
봉화교육지원청 조시박 교육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직원들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봉화읍 유곡리 과수농가에서 과일 적과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