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선택의 날이 밝았다. 치열했던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이 4일 0시로 마감됐다.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막바지 유세가 한창인 3일 오전 장날을 맞은 포항의 한 시장에서 시민들이 후보자의 연설을 귀기울여 경청하고 있다.
- 기자명 이종현기자
- 승인 2014.06.03 21:52
- 지면게재일 2014년 06월 04일 수요일
- 지면 1면
- 댓글 0
6·4 지방선거 선택의 날이 밝았다. 치열했던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이 4일 0시로 마감됐다.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막바지 유세가 한창인 3일 오전 장날을 맞은 포항의 한 시장에서 시민들이 후보자의 연설을 귀기울여 경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