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수 청송군수

존경하고 사랑하는 청송 군민여러분!

행복청송건설을 위해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3만여 군민과 500여 공직자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와 끝까지 경쟁하고 선전해 주신 윤경희 후보님에게도 심심한 경의를 표합니다.

항상 군민의 입장에서 꼼꼼히 군정을 챙기고 더욱 낮은 자세로 군민들을 받들어 모시는 멸사봉공 정신을 소명으로 삼고 신명을 바치겠습니다.

저는 선거로 갈라진 민심을 화합시키고 통합하여 그 에너지를 청송발전에 모아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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