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병록)은 10일 박기원 투자유치본부장 등 직원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영천시 청통면 치일리 마을을 찾아 마늘과 양파 수확 등 농번기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 기자명 양승복기자
- 승인 2014.06.10 21:40
- 지면게재일 2014년 06월 11일 수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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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병록)은 10일 박기원 투자유치본부장 등 직원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영천시 청통면 치일리 마을을 찾아 마늘과 양파 수확 등 농번기 일손돕기를 실시했다.